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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올리브영 '20% 적립' 카드 출시

SBS Biz 이광호
입력2026.08.19 09:53
수정2026.08.19 09:53

현대카드는 오늘(19일) 올리브영과 함께 결제 금액의 20%를 '올리브 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는 '올리브영 현대카드 Plus'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5월 올리브영이 도입한 올리브 포인트의 적립 혜택을 탑재한 첫 신용카드라는 게 현대카드 측 설명입니다. 이외에 기존 적립되던 CJ ONE 포인트도 동일하게 적립되는 방식입니다.



올리브영 결제 금액의 20%를 월 1만포인트 한도로 적립하는데, 20% 적립 역시 처음이라고 현대카드는 강조했습니다. 내년 7월까지는 프로모션 기간으로 올리브영 최대 적립이 2만포인트로 적용됩니다.

올리브영 이외에도 온라인 쇼핑과 커피전문점, 배달앱 3개 일상 영역에서는 결제 금액의 5%가 적립됩니다. 각 영역별로 2천포인트씩, 월 최대 6천포인트 한도가 적용됩니다.

연회비는 1만5천원, 전월실적 30만원이 적용됩니다.

양사는 이 카드 출시를 기념해 신규 회원 대상 할인 쿠폰팩 등 프로모션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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