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호우 피해 경남에 라면·생수 1200세트 지원
SBS Biz 신채연
입력2026.08.19 09:21
수정2026.08.19 09:22
농심이 최근 기록적인 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남 지역에 이머전시 푸드팩 1천200세트를 지원한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라면과 백산수로 구성된 이머전시 푸드팩은 대피소에 머물고 있는 이재민과 피해 복구 작업에 참여하는 소방관, 자원봉사자 등에게 전달됩니다.
농심 관계자는 “극한 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이번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이머전시 푸드팩은 농심이 지난 2020년부터 이어온 사회 공헌 사업입니다.
한편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도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 지역에 컵라면과 음료 등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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