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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다음달 첫 '테크 컨퍼런스'…AI 성과·노하우 공유

SBS Biz 신채연
입력2026.08.19 08:05
수정2026.08.19 08:06


무신사가 인공지능(AI) 기술을 담은 첫 번째 테크 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무신사는 오는 9월 18일 서울 광진구 본다빈치뮤지엄에서 첫 번째 ‘무신사 패턴 ‘26 테크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무신사 테크가 그동안 축적해온 엔지니어링 역량과 프로덕트 개발 경험, 기술적 성과를 외부 개발자 생태계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무신사는 이번 컨퍼런스의 슬로건을 ‘AI 기반의 실전 서비스 적용, 만드는 방법을 바꿔온 지난 1년’으로 정했습니다. AI 기술을 통해 혁신한 커머스 서비스와 프로덕트 구축 방식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행사는 ‘아틀리에’와 ‘컬렉션’ 2개 트랙에 걸쳐 총 16개 세션으로 진행됩니다. 오프닝 키노트에서는 전준희 무신사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연사로 나서 무신사 테크의 기술 비전과 전략을 발표합니다.



전준희 CTO는 실제 서비스에 AI를 적용해 온 실전 노하우를 공유합니다.

트랙 발표에서는 디자인부터 서버, 데이터 처리, 기반 인프라까지 서비스 개발 전 과정에 AI를 적용한 사례가 공유됩니다.

참가 신청은 이날부터 컨퍼런스 공식 홈페이지(pattern.musinsa.com)에서 할 수 있습니다. 추첨을 통해 최종 참가자가 선정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무신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이론이나 가능성에 그치지 않고 실제 실무 프로젝트에 AI를 적용하며 얻은 구체적인 성과와 노하우를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무신사는 최근 AI가 글로벌 패션 트렌드를 선제적으로 분석해 최적의 상품을 제안하는 ‘AI 트렌드 큐레이션’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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