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5대 기업 수출 비중 50% 첫 돌파
SBS Biz 신다미
입력2026.08.19 07:34
수정2026.08.19 07:35
올해 2분기 우리나라 전체 수출의 절반 이상을 상위 5대 기업이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상위 5대 기업의 수출 비중은 50.2%로, 관련 통계가 집계된 2015년 이후 처음으로 50%를 넘어섰습니다.
특히 이들 5대 기업의 수출액은 지난해 2분기 상위 100대 기업의 전체 수출액보다 221억달러 이상 많았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 중심의 수출 호조로 상위 기업으로의 수출 쏠림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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