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하락에 두나무·빗썸 평가액 급감
SBS Biz 신다미
입력2026.08.19 07:32
수정2026.08.19 07:33
올 들어 두나무와 빗썸이 보유한 가상자산 평가 가치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두나무의 보유 가상자산 가치는 올해 상반기 말 1조3천779억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39.6% 감소했고, 빗썸은 1천941억원으로 30.5% 줄었습니다.
가상자산 가격이 전반적으로 하락하면서 보유 자산의 평가 가치도 크게 줄어든 것으로 풀이됩니다.
다만 회원들이 거래소에 맡긴 가상자산 수량은 오히려 늘어, 가격 하락에도 장기 보유 수요는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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