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美주식 여전히 선호…유럽 주식 선별적 투자해야"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8.19 07:02
수정2026.08.19 07:04
JP모건 프라이빗뱅크의 매디슨 폴러 투자 전략가는 현지시간 17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미국 주식을 여전히 선호한다"고 밝혔습니다.
폴러 전략가는 "우리 포트폴리오의 경우 미국이 여전히 핵심 자산으로 남아 있다"며 "성장과 혁신에 대한 높은 노출도, 견조한 경제 여건, 그리고 전반적으로 기업 이익률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우리는 미국 시장을 더 선호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유럽 주식의 경우 밸류에이션이 이미 실적 성장률의 반등 정도에 부합하는 수준까지 올라왔다고 생각한다"며 "즉, 시장이 이러한 실적 성장을 이미 반영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습니다.
폴러 전략가는 "따라서 우리는 우리가 선호하는 섹터, 특히 금융과 산업주를 중심으로 보다 선별적인 접근 방식을 취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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