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마켓 리뷰] 백종원 '더본코리아', 북미사업 확대에 급등
SBS Biz 이한승
입력2026.08.19 06:52
수정2026.08.19 07:54
■ 모닝벨 '애프터마켓 리뷰' - 도지은
애프터마켓 정리해 드립니다.
상승 특징주 먼저 살펴보시죠.
첫 번째 특징주, 더본코리아입니다.
어제(18일) 저녁 주가가 상승폭을 더 키우면서 22%대 급등 마감했습니다.
백종원 대표가 약 2주간 미국과 캐나다를 직접 돌며 현지 식품 유통기업과 식당 관계자들을 만난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캐나다 글로벌 호텔 운영사, 썬레이그룹과 MOU를 체결하고 자사 소스 제품의 현지 유통 확대에 직접 나섰습니다.
다만 여전히 적자 중이고, 가맹사업 의존도가 94%에 달하는 상황에서 종합식품기업으로의 체질 변화가 실제 실적으로 이어지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참고하시죠.
두 번째 특징주는 현대해상입니다.
두 자릿수대 급등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는데요.
지난 14일 발표된 2분기 순이익이 전년 대비 58% 늘어난 3918억 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46%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습니다.
KB증권, 신한투자증권, 삼성증권 등 주요 증권사 8곳이 일제히 목표주가를 올려 잡았는데요.
보험업의 가장 큰 리스크인 예실차가 2분기 연속 개선되면서 그동안 현대해상의 최대 약점이 해소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배당 재개 가시성까지 확보됐다는 분석에 투자심리가 크게 살아났습니다.
어제 국내증시 장 초반 7200선을 회복했지만, 기관 매도세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겹치면서 상승분 모두 반납하고 6800선까지 밀리는 모습이었죠.
말 그대로 '전강후약'이었습니다.
앞선 상승 특징주와는 달리 어제저녁, 애프터마켓은 메인마켓보다 하락폭을 더 키우면서 마감했습니다.
미국 메모리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장 초반 동반 상승했던 반도체 투톱의 희비가, 메인 마켓에서는 갈렸지만, 애프터마켓에서는 동반 하락했습니다.
삼성전자 4%대, SK하이닉스도 1.46% 하락하면서 각각 26만 원, 162만 원 선에 장을 마쳤습니다.
SK스퀘어도 4%대 하락, 삼성전기도 8%대로 하락폭을 키웠고, 전 거래일 급등했던 현대차도 5%대 하락하면서 42만 원 선에 마감했습니다.
코스닥도 살펴보시죠.
코스닥 시총 상위주들도 대부분 약세 보였습니다.
양시장에서 모두 기관이 순매도세에 나서면서 지수를 끌어내렸는데요.
알테오젠 6%대, 그리고 에코프로 형제들도 각각 8%, 7%대 하락하는 등 낙폭이 깊었습니다.
레인보우로보틱스도 7%대, 그나마 HLB가 0.70% 하락하면서 낙폭이 가장 적었습니다.
아시아 증시 전반적으로 부진했던 가운데, 과연 국내증시 오늘(19일) 장 출발 흐름은 어떨지 잠시 후 프리마켓 통해서 미리 확인해 보시죠.
애프터마켓 리뷰였습니다.
애프터마켓 정리해 드립니다.
상승 특징주 먼저 살펴보시죠.
첫 번째 특징주, 더본코리아입니다.
어제(18일) 저녁 주가가 상승폭을 더 키우면서 22%대 급등 마감했습니다.
백종원 대표가 약 2주간 미국과 캐나다를 직접 돌며 현지 식품 유통기업과 식당 관계자들을 만난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캐나다 글로벌 호텔 운영사, 썬레이그룹과 MOU를 체결하고 자사 소스 제품의 현지 유통 확대에 직접 나섰습니다.
다만 여전히 적자 중이고, 가맹사업 의존도가 94%에 달하는 상황에서 종합식품기업으로의 체질 변화가 실제 실적으로 이어지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참고하시죠.
두 번째 특징주는 현대해상입니다.
두 자릿수대 급등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는데요.
지난 14일 발표된 2분기 순이익이 전년 대비 58% 늘어난 3918억 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46%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습니다.
KB증권, 신한투자증권, 삼성증권 등 주요 증권사 8곳이 일제히 목표주가를 올려 잡았는데요.
보험업의 가장 큰 리스크인 예실차가 2분기 연속 개선되면서 그동안 현대해상의 최대 약점이 해소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배당 재개 가시성까지 확보됐다는 분석에 투자심리가 크게 살아났습니다.
어제 국내증시 장 초반 7200선을 회복했지만, 기관 매도세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겹치면서 상승분 모두 반납하고 6800선까지 밀리는 모습이었죠.
말 그대로 '전강후약'이었습니다.
앞선 상승 특징주와는 달리 어제저녁, 애프터마켓은 메인마켓보다 하락폭을 더 키우면서 마감했습니다.
미국 메모리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장 초반 동반 상승했던 반도체 투톱의 희비가, 메인 마켓에서는 갈렸지만, 애프터마켓에서는 동반 하락했습니다.
삼성전자 4%대, SK하이닉스도 1.46% 하락하면서 각각 26만 원, 162만 원 선에 장을 마쳤습니다.
SK스퀘어도 4%대 하락, 삼성전기도 8%대로 하락폭을 키웠고, 전 거래일 급등했던 현대차도 5%대 하락하면서 42만 원 선에 마감했습니다.
코스닥도 살펴보시죠.
코스닥 시총 상위주들도 대부분 약세 보였습니다.
양시장에서 모두 기관이 순매도세에 나서면서 지수를 끌어내렸는데요.
알테오젠 6%대, 그리고 에코프로 형제들도 각각 8%, 7%대 하락하는 등 낙폭이 깊었습니다.
레인보우로보틱스도 7%대, 그나마 HLB가 0.70% 하락하면서 낙폭이 가장 적었습니다.
아시아 증시 전반적으로 부진했던 가운데, 과연 국내증시 오늘(19일) 장 출발 흐름은 어떨지 잠시 후 프리마켓 통해서 미리 확인해 보시죠.
애프터마켓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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