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창사 첫 파업 가능성…중노위 조정 중지
SBS Biz 신다미
입력2026.08.19 06:45
수정2026.08.19 06:45
포스코 노조가 창사 이후 58년 만에 첫 파업의 갈림길에 섰습니다.
중앙노동위원회는 어제 열린 최종 조정회의에서 포스코 노사가 임금협상을 둘러싼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자, 조정 중지를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포스코 노조는 합법적으로 파업에 나설 수 있는 쟁의권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다만 노사 모두 추가 교섭 의사를 밝힌 만큼 당장 파업으로 이어지진 않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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