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JP모건 "AI 관련주 외 자산에 분산투자해야"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8.19 06:44
수정2026.08.19 06:44


JP모건 자산운용의 가브리엘라 산토스 수석 시장 전략가는 현지시간 17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인공지능(AI) 관련주 외 자산에 분산투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산토스 전략가는 "국채, 금, 핵심 부동산은 저마다 다른 수익 창출 구조를 갖고 있다"며 "그리고 주식의 경우에는 유럽 주식만 포트폴리오에 추가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현재 기업들의 실적은 그야말로 엄청난 슈퍼사이클에 진입해 있다"며 "특히 메모리 반도체와 전력 관련 분야가 그렇다"고 말했습니다.

산토스 전략가는 "하지만 이 흐름도 결국 언젠가는 돌아설 것"이라며 "AI에 대해 낙관적인 시각을 유지하면서도, 결국 이러한 높은 성장률이 둔화될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는 "그리고 그렇게 되면 AI 테마에 대한 조정이나 최소한 피로감 정도는 나타날 수 있다"며 "따라서 적극적으로 분산투자를 고민하는 것이 현명한 포트폴리오 구성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고유미다른기사
JP모건 "美주식 여전히 선호…유럽 주식 선별적 투자해야"
[부자들의 투자노트] 프랭클린템플턴 "인플레, 美국채금리 높은 수준에 머물게 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