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브리핑] 창신메모리, 설립 때부터 삼성 기술 빼냈나…법정서 나온 증언
SBS Biz
입력2026.08.19 06:04
수정2026.08.19 06:40
■ 모닝벨 '조간 브리핑' - 김유민
조간 브리핑입니다.
◇ "CXMT, 설립때부터 삼성기술 탈취"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창신메모리가 설립 때부터 삼성전자의 핵심 기술을 빼냈다는 법정 증언이 나왔다고 보도했습니다.
창신메모리는, 중국 최대 D램 반도체 기업으로, 창업한 지 10년 만에 세계 D램 시장 4위에 올랐습니다.
창신메모리의 창립 멤버이자 삼성전자에서 28년간 근무한 전 모씨는, 지난 11일 "삼성전자 정보유출 사건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이 재판에서 전씨는, 창신메모리가 삼성전자의 핵심 공정작업계획 정보를 활용해 D램을 개발하려 했단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이 증언이 사실로 인정된다면 삼성전자가 창신메모리의 영업 비밀 침해를 주장할 수 있고, 국제 소송 자료로도 활용 가능하단 분석이 나옵니다.
◇ 닥공 속도전…與 '용산공원특별법' 내일 국회 처리 추진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용산공원 조성 특별법 개정안을, 내일(20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보도했습니다.
개정안은 공원 전체가 아니라, 용산 공원 북서쪽에 있는 캠프킴 등 일부 지역의 녹지 기준을 완화하는 내용입니다.
반면 서울시와 국민의 힘은 서울의 녹지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정부의 용산 개발 구상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해당 개정안은 지난 5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문턱을 넘었고, 이제 본회의 통과만 남겨둔 상황입니다.
정치권에선, 내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의 만남이,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불확실성에 예금 짧게…6개월 이하 2배 '쑥'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시장 전반에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6개월 이하 정기예금에 돈을 맡기는 고객이 크게 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5대 시중은행의 올해 6월 말 기준, 6개월 이하 정기예금 잔액은 72조 9856억 원으로, 5년 만에 120% 급증했습니다.
특히 단기 예금 증가율이 전체 정기 예금 증가율의 2배에 달했습니다.
이는 금융시장과 금리 전망이 불확실한 만큼, 자금을 짧게 운용하며 유연하게 움직이려는 수요가 커진 것으로 풀이됩니다.
게다가 만기가 짧으면 시장 상황에 따라 주식 등 다른 투자처로 돈을 옮기기도 쉽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 유류할증료 뛴다…도쿄 왕복 3만원 올라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다음달 국제선 항공권에 부과되는 유류할증료가 대폭 오른다고 보도했습니다.
다음달 발권되는 국제선 항공권의 유류할증료는 21단계를 기준으로 산정됩니다.
이는 이번 8월 적용된, "14단계"보다 "일곱 단계" 상승한 것으로, 최근 3개월 중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 장기화로, 유류할증료의 기준이 되는 싱가포르 항공유 배럴당 가격이 한 달 새 25.4% 급등한 영향입니다.
이에 항공 업계는 여행 수요 위축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 청년 일자리 증발, 주범은 'AI'
경향신문 기사입니다.
청년층 일자리 증발한 주범이 AI라고 보도했습니다.
한국은행 분석에 따르면 생성형 인공지능이 확산한 2022년 이후, 4년 동안 청년층 일자리는 28만여개가 줄었는데 그 중 94%가 "AI 고노출 업종"이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정보 서비스업과 출판업, 컴퓨터 프로그래밍 등 AI와 업무 연관성이 높은 업종에서 청년 일자리 감소폭이 컸습니다.
다만 한국은행은 청년 고용 부진엔, 산업별 고용 조정과 경력직 중심 채용 등 다른 요인도 함께 작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대만 'AI 보너스'…1인당 현금 44만원 뿌린다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대만이 전 국민에게 1인당 1만 대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44만 원의 AI 보너스를 지급한다고 보도했습니다.
라이칭더 대만 총통은, "인공지능 보너스를 모두 함께 나누겠다"며, 내년 예산을 2357억 대만 달러를 증액해 전 국민에게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AI와 고성능 컴퓨팅, 클라우드 서비스 수요가 전세계적으로 급증하면서, 대만의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치가 11%대까지 높아지는 등 경제 호황을 보이는 데 따른 겁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오는 11월 28일로 예정된 통합 지방선거를 겨냥한 현금 살포 계획이란, 야권의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조간 브리핑입니다.
◇ "CXMT, 설립때부터 삼성기술 탈취"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창신메모리가 설립 때부터 삼성전자의 핵심 기술을 빼냈다는 법정 증언이 나왔다고 보도했습니다.
창신메모리는, 중국 최대 D램 반도체 기업으로, 창업한 지 10년 만에 세계 D램 시장 4위에 올랐습니다.
창신메모리의 창립 멤버이자 삼성전자에서 28년간 근무한 전 모씨는, 지난 11일 "삼성전자 정보유출 사건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이 재판에서 전씨는, 창신메모리가 삼성전자의 핵심 공정작업계획 정보를 활용해 D램을 개발하려 했단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이 증언이 사실로 인정된다면 삼성전자가 창신메모리의 영업 비밀 침해를 주장할 수 있고, 국제 소송 자료로도 활용 가능하단 분석이 나옵니다.
◇ 닥공 속도전…與 '용산공원특별법' 내일 국회 처리 추진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용산공원 조성 특별법 개정안을, 내일(20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보도했습니다.
개정안은 공원 전체가 아니라, 용산 공원 북서쪽에 있는 캠프킴 등 일부 지역의 녹지 기준을 완화하는 내용입니다.
반면 서울시와 국민의 힘은 서울의 녹지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정부의 용산 개발 구상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해당 개정안은 지난 5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문턱을 넘었고, 이제 본회의 통과만 남겨둔 상황입니다.
정치권에선, 내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의 만남이,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불확실성에 예금 짧게…6개월 이하 2배 '쑥'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시장 전반에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6개월 이하 정기예금에 돈을 맡기는 고객이 크게 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5대 시중은행의 올해 6월 말 기준, 6개월 이하 정기예금 잔액은 72조 9856억 원으로, 5년 만에 120% 급증했습니다.
특히 단기 예금 증가율이 전체 정기 예금 증가율의 2배에 달했습니다.
이는 금융시장과 금리 전망이 불확실한 만큼, 자금을 짧게 운용하며 유연하게 움직이려는 수요가 커진 것으로 풀이됩니다.
게다가 만기가 짧으면 시장 상황에 따라 주식 등 다른 투자처로 돈을 옮기기도 쉽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 유류할증료 뛴다…도쿄 왕복 3만원 올라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다음달 국제선 항공권에 부과되는 유류할증료가 대폭 오른다고 보도했습니다.
다음달 발권되는 국제선 항공권의 유류할증료는 21단계를 기준으로 산정됩니다.
이는 이번 8월 적용된, "14단계"보다 "일곱 단계" 상승한 것으로, 최근 3개월 중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 장기화로, 유류할증료의 기준이 되는 싱가포르 항공유 배럴당 가격이 한 달 새 25.4% 급등한 영향입니다.
이에 항공 업계는 여행 수요 위축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 청년 일자리 증발, 주범은 'AI'
경향신문 기사입니다.
청년층 일자리 증발한 주범이 AI라고 보도했습니다.
한국은행 분석에 따르면 생성형 인공지능이 확산한 2022년 이후, 4년 동안 청년층 일자리는 28만여개가 줄었는데 그 중 94%가 "AI 고노출 업종"이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정보 서비스업과 출판업, 컴퓨터 프로그래밍 등 AI와 업무 연관성이 높은 업종에서 청년 일자리 감소폭이 컸습니다.
다만 한국은행은 청년 고용 부진엔, 산업별 고용 조정과 경력직 중심 채용 등 다른 요인도 함께 작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대만 'AI 보너스'…1인당 현금 44만원 뿌린다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대만이 전 국민에게 1인당 1만 대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44만 원의 AI 보너스를 지급한다고 보도했습니다.
라이칭더 대만 총통은, "인공지능 보너스를 모두 함께 나누겠다"며, 내년 예산을 2357억 대만 달러를 증액해 전 국민에게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AI와 고성능 컴퓨팅, 클라우드 서비스 수요가 전세계적으로 급증하면서, 대만의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치가 11%대까지 높아지는 등 경제 호황을 보이는 데 따른 겁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오는 11월 28일로 예정된 통합 지방선거를 겨냥한 현금 살포 계획이란, 야권의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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