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협 난항'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SBS Biz 신다미
입력2026.08.19 05:40
수정2026.08.19 05:40
올해 임금협상에 난항을 겪고있는 현대자동차 노조가 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돌입합니다.
현대차 노사는 어제, 41일 만에 16차 교섭을 재개했지만 상여금 인상과 해고자 복직, 정년 연장 등을 놓고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이에 노조는 오늘부터 닷새간 파업에 돌입하는 가운데, 특히 오는 21일에는 8시간 전면 파업과 함께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투쟁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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