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방부, 이란전 이후 걸프지역 미군 축소 검토"
SBS Biz 신다미
입력2026.08.19 05:34
수정2026.08.19 06:06
[이란 공격으로 사망한 미군 유해 귀환식에 참석한 트럼프 대통령 (UPI=연합뉴스 자료사진)]
미 국방부가 이란전이 끝난 뒤 중동 지역의 미군 주둔 규모를 축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수개월간 이어진 이란의 공격으로 기존 기지의 취약성이 드러난 만큼, 페르시아만을 중심으로 일부 병력을 철수하는 방안이 미 국방부 정책실 주도로 검토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중동 지역 미군을 총괄하는 중부사령부는 평시에 요르단에서 오만에 이르는 20여개 거점에 약 4만명의 병력을 주둔시키고 있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외신도 주목한 한국 '1등 신랑감'…의사·변호사도 아닌데
- 2.하수관 공사하다 나온 금괴가 148억원?...알바생 '횡재' 하겠네
- 3.'없어서 못 산다'…중고차 시장서 입고 즉시 팔리는 '이 차'
- 4.'아이폰이 이젠 아재폰?'…'여권폰' 1030 女 푹 빠졌다
- 5.근육 늘고, 2주에 1번 맞고…위고비·마운자로 잡는다
- 6.'이 나라는 청년만 있나'…무주택 4050 '부글부글'
- 7.치킨 3490원, 광어회 반값…대형마트 3파전 활활
- 8.SK하이닉스 '주식 성과급' 타결 초읽기…현대차도 교섭 재개
- 9.최태원, 오늘 밤 결론…9440억 내고 끝낼까, 재상고할까
- 10.[단독] 노태문 대표, 내일 경영 설명회…첫 DX 적자 타개책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