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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폭우 피해' 거제에 긴급 구호물품 지원

SBS Biz 최나리
입력2026.08.18 18:40
수정2026.08.18 18:46

 [BGF리테일이 경남 거제 지역에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사진=BGF리테일)]

편의점 CU를 운영하고 있는 BGF리테일이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 지역에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했습니다.

BGF리테일은 국가 재난 긴급 구호활동인 ‘BGF브릿지’를 가동해 BGF로지스 진주 물류센터에서 거제시청으로 구호물품을 긴급 배송했다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 구호물품은 컵라면, 초코바, 이온음료 등 총 1천여 명분의 식음료입니다. 

BGF리테일 박채영 ESG팀장은 “폭우 피해를 입은 거제 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전국 물류 인프라와 점포 네트워크를 활용해 도움을 전달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BGF리테일은 지난 2015년 업계 최초로 행정안전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재난 예방 및 구호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고 전국 30여 개 물류센터와 전국 CU의 1만8000여 개 점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구호활동을 지원 중입니다.

BGF리테일이 침수, 산불 등 피해지역에 지원한 횟수는 100여 회에 달하며, 지원 금액은 총 3억 원을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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