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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인사이트] 6900선 내준 코스피…삼전·닉스 주주환원이 반등의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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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8.18 16:17
수정2026.08.18 16:40

■ 오늘 경제 안녕하십니까? '증시 인사이트' - 이주연 815머니톡 이사, 길건우 에프알자산관리 대표

어제(17일) 하루 쉬었던 우리 증시, 양 시장 모두 오후 들어 낙폭을 키우며 힘 빠진 모습을 보였습니다. 장 초반 상승을 주도하던 반도체 대장주도 큰 힘을 내지 못해서 아쉬웠어요. 우리가 쉬는 사이 미국채수익률은 급등하고 미국과 이란의 지정학적 긴장도 고조됐는데요. 우리 증시, 어떤 전략으로 리스크를 줄여야 할지 이주연 815머니톡 이사, 길건우 에프알자산관리 대표 두 분 모시고 알아보겠습니다. 



Q. 8월 들어 상승세를 이어가던 코스닥은 주춤하고, 코스피는 7천 선을 회복하는 가 싶었는데 약세로 전환했습니다. 외국인의 순매수도 이어지고 있지만 생각보다 규모는 크지 않고요. 그래도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달렸기 때문인 듯한데, 그럼에도 개인들은 코스닥에서 순매수를 하고 있더라고요? 외국인의 수급이 채워지는 것은 반가운 일인데, 대미투자 지연에 대한 미국의 불만도 있고, 나스닥이 거래 시간을 확대할 계획도 발표한 상황입니다. 지정학적 리스크도 여전하고, 장기물 미국채수익률도 최고 수준으로 치솟아서 '외국인 순매수 지속'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잖아요? 청와대에서는 대미투자 1호로 반도체가 논의 중이라는 보도에 대해 아니라고 선을 그었지만 미국 입장에서는 LNG보다 반도체가 더 좋다고 느낄 수밖에 없는 상황이 온 듯해요. 대미투자 1호로 반도체가 결정되면 그에 따른 영향도 고려해야 할 듯해요? 오늘(18일) 반도체 대장주가 오전의 코스피 상승을 이끌었다지만 사실 그보다 눈에 띄었던 건 반도체 소부장주의 강세였습니다. 그래서 코스닥도 오전에는 급락까지 가지 않고 버텨낸 것 같기도 하고요? 미국과 이란 간의 긴장이 고조되자 운임 상승 가능성이 부각되며 해운주가 강세였고, 증권가의 긍정적 전망이나 2분기 호실적 기록에 섹터 내에서 강세를 보인 기업들도 있었습니다. 남북경협주도 강세였고요. 실적 시즌이 마무리되고 결국 개별종목 장세가 시작됐다고 봐야 되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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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시간 오는 27일 엔비디아 실적 발표·컨퍼런스콜
- 최근 코스피 반등세에도 거래대금·거래량 연중 최저
- 미래에셋證 "과도하게 늘었던 거래가 정상화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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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이체방크 "현재 글로벌 증시, 골디락스 조합 반영"
- 하이닉스 임단협 타결 임박…오늘 노사 최종 담판
- KB證 "10년물 미국채수익률 5% 돌파 여부 주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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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證 "내년 실적 전망, 반도체주에 반영되지 않아"
- KB證 "반도체주, 향후 밸류에이선 재평가 여지 커"
- 블룸버그 "메모리 특성상 주주환원이 주가 상승 촉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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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證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익 약 112조원 추정"
- KB證 "삼성전자 3분기, 사상 최대 영업익 기록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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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하이닉스 보통주 1주당 375원 분기배당 결정
- SK하이닉스 "3분기 중 추가 주주환원 방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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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상무부, 애플에 중국산 메모리 구매 자제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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