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 경남 집중호우 피해 고객 지원…결제대금 최대 반년 유예
SBS Biz 이민후
입력2026.08.18 15:02
수정2026.08.18 15:03
롯데카드가 경남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고객에게 신용카드 결제 대금 청구를 최대 6개월 동안 유예해준다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
특별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오는 9월 30일까지 피해 지역 행정관청이 발급한 '피해사실확인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롯데카드는 피해사실 확인 시점부터 6개월간 채권 추심을 중지하고 분할 상환 및 연체료 감면을 지원한다. 또한 카드론, 현금서비스 등 이용 시 이자를 최대 30% 감면해줍니다.
여신업권에서는 경남 집중호우 피해자들에 대한 금융지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신한카드는 카드대금의 상환을 늦춰주고 나눠 갚을 수 있도록 하는 청구유예와 분할 상환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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