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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한옥헤리티지,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큐레이티드 멤버십' 선정

SBS Biz 이민후
입력2026.08.18 15:00
수정2026.08.18 15:00


글로벌 핀테크 기업 코나아이 산하 '더한옥헤리티지'의 강원 영월 한옥 호텔이 세계적인 럭셔리 호스피탈리티 평가·미디어 기관인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의 글로벌 프로그램 '큐레이티드 멤버십'에 선정됐다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



큐레이티드 멤버십은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가 브랜드 철학과 서비스 경쟁력, 글로벌 성장 가능성을 갖춘 세계 럭셔리 호텔을 선별하는 초청제(invitation-only) 프로그램입니다.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의 초청을 받은 호텔만 참여할 수 있으며, 국내에서는 더한옥헤리티지가 유일합니다.

이번 선정은 더한옥헤리티지가 해외 럭셔리 여행 시장에서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고 글로벌 마케팅을 강화하는 실질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사측은 밝혔습니다.

더한옥헤리티지는 단순한 숙박을 넘어 전통 건축과 미식, 예술, 웰니스가 어우러진 복합 문화 플랫폼입니다.  독채 한옥과 한옥 호텔을 중심으로 한국의 미학과 정수를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며, 한국 문화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플랫폼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아울러 더한옥헤리티지는 호텔 시설의 확장으로 복합 웰니스 센터 '라온재(Raonjae)'를 이번달 말 개장합니다. 라온재는 스파와 인피니티 풀, 레스토랑·바, 사우나 등을 갖추고 있으며, 투숙객과 비투숙객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조남희 더한옥헤리티지 부사장은 "한국의 문화 경험을 최고의 수준으로 해석하고 구현해, 한국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는 1958년 설립된 세계적인 럭셔리 호스피탈리티 평가·미디어 기관으로, 100여 개국의 럭셔리 호텔·레스토랑·스파를 대상으로 한 스타 등급(Star Rating) 심사와 함께 큐레이티드 컬렉션 등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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