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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닷새간 매출 437억원…"매출 증가세에 정상화 기대"

SBS Biz 최나리
입력2026.08.18 14:04
수정2026.08.18 14:42

[임시휴업에 들어갔던 홈플러스 67개 점포가 정식으로 재개장한 13일 서울 시내 한 홈플러스 매장에서 시민들이 물품을 구입한 뒤 계산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홈플러스가 영업 재개 이후 닷새간 4백억원대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 이는 영업 잠정중단 전 같은 기간 대비 약 191% 증가한 매출 실적입니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홈플 is Back’ 행사 기간인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닷새간 홈플러스는 총 43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영업 잠정중단 전인 지난달 2일부터 6일까지(목~월) 닷새간 매출 150억원과 비교해 약 191% 증가한 것으로 매출액으로는 약 287억원 늘었으며, 약 2.9배 확대된 규모입니다.

일평균 매출도 대폭 증가했습니다. 영업 잠정중단 전인 7월 2일부터 6일까지 일평균 매출은 약 30억원이었지만, 재개장 이후인 8월 13일부터 17일까지는 약 87억원입니다.

객수 또한 영업중단 전 7월 2일부터 6일까지 일평균 객수는 138,200명 이었지만 재개장 이후 8월 13일부터 17일까지는 239,600명으로 74% 가까이 크게 늘었습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일시적 증가가 아닌 재개장 이후 닷새 동안 매출 증가세가 이어졌다"라며 "매출 규모가 크게 확대됐다는 점에서 영업 정상화를 향한 의미 있는 신호"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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