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바이오 '송도 시대' 본격화…전 임직원 입주 완료
SBS Biz 오정인
입력2026.08.18 10:02
수정2026.08.18 10:04
[롯데바이오로직스 송도 바이오 캠퍼스 제1공장 전경. (사진=롯데바이오로직스)]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송도 바이오 캠퍼스로 전체 임직원 입주를 마치고 '송도 시대'를 열었습니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오늘(18일) 전 임직원의 송도 바이오 캠퍼스 입주를 완료함에 따라 그간 분산돼 있던 본사 기능과 생산 인프라를 통합해 전사 역량을 송도로 집중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잠실 사무소와 송도 사무소, 부지 내 가설사무소를 운영해 왔는데, 이번 입주 완료로 근무 환경이 일원화되면서 경영진과 생산, 품질, 엔지니어링, 사업개발 등 주요 조직 내 협업과 소통이 더 강화될 전망입니다.
특히 미국 내 시러큐스 바이오 캠퍼스와 송도 생산 시설의 현황 공유가 실시간으로 가능해져 업무 협업도 더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내년 송도 1공장의 상업 생산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롯데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송도 입주는 상업 생산을 앞둔 송도 바이오 캠퍼스에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결시키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시러큐스에서 축적한 글로벌 생산 경험과 송도의 최첨단 생산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고객에게 신뢰받는 위탁생산개발(CDMO)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남은 절차를 차질 없이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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