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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보험 재가입 할인 최대 20%…마이브라운, 장기 유지 경쟁력 강화

SBS Biz 최윤하
입력2026.08.18 10:01
수정2026.08.18 10:01

[사진=마이브라운 제공]
국내 최초 반려동물 전문 보험사 마이브라운반려동물전문보험㈜은 재가입 시 건강한 반려동물에게 보험료를 최대 20%까지 할인해 주는 ‘건강할인’ 혜택을 앞세워 ‘유지 가능한 펫보험’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펫보험 시장의 경쟁 기준이 ‘가입 확대’에서 ‘장기 유지’로 넓어지고 있는 데 따른 것입니다.

오늘(18일) 마이브라운에 따르면 7월 기준 전체 품종 재가입률은 99%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재가입 보호자 중 82%가 건강할인 혜택을 적용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마이브라운은 업계 최고 수준의 할인 제도와 중복 적용 가능한 혜택이 보호자의 장기 유지 부담을 낮춰 재가입 선택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봤습니다.



기존 펫보험사들이 동물등록할인, 다펫가정 할인 등 가입 전 혜택에 집중하는 것과 달리, 마이브라운은 가입 이후 단계까지 고려한 재가입 할인 구조를 갖췄다고 밝혔습니다. 단순한 신규 가입 유인을 넘어, 보호자가 보험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사후 혜택 체계를 마련했다는 설명입니다.

연령별로는 1~4세 구간에서 재가입 할인 효과가 상대적으로 컸습니다. 특히 0세에서 1세가 되는 구간의 할인율이 높았는데, 입양 초기인 0세부터 보험에 가입한 뒤 건강이 양호한 상태로 재가입 시점을 맞을 경우 건강할인 등 재가입 혜택을 적용받기 유리하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건강할인 외에도 재가입 할인, 라이브청구 이용 할인, 대가족 할인 등 재가입 할인 혜택을 모두 합치면 최대 27.7%까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중 재가입 할인은 매년 2~8%까지 받을 수 있으며 재가입 의사만 밝히면 모두가 적용받을 수 있는 혜택입니다.

마이브라운은 재가입 혜택과 더불어 실제 진료 현장에서 보험의 활용도를 높이는 데도 집중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서비스가 국내 펫보험 업계에서 유일하게 구현한 실시간 청구·현장 지급 기반의 독자 기술 ‘라이브청구’입니다. 라이브청구는 국민건강보험처럼 파트너 동물병원에서 보험금이 즉시 반영돼 보호자가 본인부담금만 결제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용환 마이브라운 대표는 “펫보험은 반려동물이 나이가 들수록 필요성이 커지는 상품인 만큼, 가입 초기 혜택뿐 아니라 보험이 필요한 시기까지 보호자가 오래 이어갈 수 있는 상품 구조가 중요하다”며 “마이브라운은 합리적인 재가입 건강할인과 라이브청구 기반의 진료 현장 이용 경험을 통해 보호자가 부담 없이 보험을 유지하고, 반려동물이 필요한 진료를 제때 받을 수 있도록 돕는 2세대 펫보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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