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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금융, 모니모 이용자 1천만 돌파…삼성전자 주식 준다

SBS Biz 이광호
입력2026.08.18 09:58
수정2026.08.18 09:59

삼성카드는 오늘(18일) 삼성금융네트웍스의 통합 앱 '모니모'가 지난달 말 기준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1천만명을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삼성금융은 이번 이용자 수 1천만 돌파를 기념해, 5대 제휴사인 삼성전자와 삼성물산, 대한항공과 KB금융, 우리금융지주 5개 종목의 주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이벤트는 내일(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주식 뽑기를 통해 하루 1천명, 총 3천명에게 주식 교환 쿠폰이 제공됩니다.

모니모는 삼성생명과 삼성화재, 삼성카드와 삼성증권 등 삼성 계열 4개 금융사의 통합 앱으로, 최근에는 은행이나 항공, 유통 등 삼성 이외의 회사들과 협력해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는 추세입니다.

삼성금융은 이번 MAU 1천만 돌파를 계기로,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한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출시하고 두나무 등 디지털자산 업계와 협력도 확장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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