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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hy '아리', 일본·캐나다로…글로벌 유통망 늘린다

SBS Biz 최나리
입력2026.08.18 09:53
수정2026.08.18 10:22

[팔도·hy '아리' (hy 제공=연합뉴스)]

팔도와 hy가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함께 기획한 브랜드 '아리(ARIH)'가 일본과 캐나다에 진출합니다. 



오늘(18일) 팔도와 hy에 따르면 브랜드 '아리(ARIH)'가 아시아와 북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기 위해 일본에서는 세븐일레븐과, 캐나다에서는 현지 유통기업 로블로 그룹과 각각 협업하기로 했습니다. 

제품 출시와 함께 팝업 행사도 진행됩니다. 

일본 팝업 행사는 19일부터 23일까지 도쿄 시부야 '제로베이스'에서 체험 프로그램 등을 중심으로 열립니다. 

캐나다에서는 21일부터 23일까지 토론토에서 BTS 공연과 연계한 시식 행사와 현지 레스토랑 협업 프로그램 등을 진행합니다. 토론토 한인축제에도 별도 부스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팔도·hy 관계자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현지 소비자에게 아리 브랜드를 알리겠다"며 "남미와 동남아 등으로 글로벌 판매망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BTS 월드투어 '아리랑'의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 아리는 국내 출시 후 해외로 진출하는 일반적인 방식과 달리 지난 4월 미국 월마트에 먼저 출시됐으며 6월 국내 시장에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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