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오후부터 전국 곳곳 소나기…그친 뒤 '찜통더위'
SBS Biz 신다미
입력2026.08.18 05:40
수정2026.08.18 05:40
남해안을 중심으로 오전까지 비가 내리는 가운데, 오후부터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쏟아지겠습니다.
화요일인 오늘(18일) 비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오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제주는 오후까지 비가 올 전망입니다.
특히 매우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진 경남권 남해안도 오늘 오전까지 비가 이어지겠으니, 산사태와 토사 유출, 시설물 붕괴 등에 유의해야 합니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 남해안 5∼40㎜, 부산·경남 남해안과 제주도 10∼60㎜, 울산·경남내륙 5∼30㎜, 경북 동남부와 울릉도·독도 5∼20㎜입니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경기 북부와 강원내륙, 충청권 남부, 남부지방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칠 수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겠습니다.
소나기로 인한 예상 강수량은 경기 북부·강원내륙 5∼20㎜, 대전·충남 남부 내륙·충북 남부 5∼30㎜, 광주·전남·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 남부 5∼60㎜, 전북 동남부 5∼40㎜입니다.
무더위도 다시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전라 서해안 일부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수도권과 충청권,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무덥겠으니 온열질환 예방에 힘써야 합니다.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려가지만, 그친 뒤에는 습도가 높은 상태에서 다시 기온이 올라 폭염특보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일부 도심과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는 밤에도 온도가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도 계속되겠습니다.
낮 기온은 29∼33도로 예보됐습니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24.2도, 인천 24.7도, 수원 23.0도, 춘천 23.0도, 강릉 23.3도, 청주 25.6도, 대전 24.5도, 전주 24.8도, 광주 24.9도, 제주 25.9도, 대구 24.2도, 부산 24.6도, 울산 24.4도, 창원 25.0도 등입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하수관 공사하다 나온 금괴가 148억원?...알바생 '횡재' 하겠네
- 2.[단독] 잘나가는 K변압기 관세 확정…HD현대 웃고 LS·효성 속앓이
- 3.외신도 주목한 한국 '1등 신랑감'…의사·변호사도 아닌데
- 4.연 10% 적금에 미성년자까지 몰렸다…무슨 통장이길래?
- 5.'이 돈만큼은 못 건드려'…이 통장에 130만명 몰렸다
- 6.집사고 안 살았으면 투기?…1주택자 전세대출 전면차단
- 7.'아이폰이 이젠 아재폰?'…'여권폰' 1030 女 푹 빠졌다
- 8.'없어서 못 산다'…중고차 시장서 입고 즉시 팔리는 '이 차'
- 9.치킨 3490원, 광어회 반값…대형마트 3파전 활활
- 10.최태원, 오늘 밤 결론…9440억 내고 끝낼까, 재상고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