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자사주 27만주 소각 추진
SBS Biz 김한나
입력2026.08.17 11:42
수정2026.08.17 11:52
[카카오뱅크 제공=연합뉴스]
카카오뱅크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보유하고 있는 자사주 27만주를 소각할 예정이라고 오늘(17일) 밝혔습니다.
지난 6월 말 기준 카카오뱅크가 보유한 자기주식은 53만 2천334주입니다.
카카오뱅크는 이 가운데 27만주를 법정 기한 내 소각하고, 나머지 26만 2천334주는 임직원 보상 목적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향후 관련 절차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소각·처분 대상 주식 수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카카오뱅크는 자사주의 구체적인 보유, 처분 계획을 담은 자기주식보유처분계획을 마련해 내년 정기 주주총회에서 승인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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