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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년문화패스 24세까지 확대…1회 10만원 지원

SBS Biz 김한나
입력2026.08.17 11:40
수정2026.08.17 11:43

[서울청년문화패스 신청자 모집 (서울시 제공=연합뉴스)]


서울 거주 청년들에게 문화관람비를 지원하는 서울청년문화패스 대상 연령이 21세부터 24세로 넓어지고 1회 사용 한도도 10만원으로 오릅니다.



서울시는 오는 20일부터 서울청년문화패스 대상 연령과 1회 사용 한도를 확대한다고 오늘(17일) 밝혔습니다. 지원 연령은 기존 21세~23세에서 21세~24세로 조정되고, 1회 사용 한도는 7만원에서 10만원으로 상향됩니다.

서울청년문화패스는 지난 2023년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시작한 청년 문화 지원 사업입니다. 청년들이 연극·뮤지컬·무용·클래식·국악·전시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1인당 연간 최대 20만원의 문화관람비를 지원합니다.

이번 개편으로 2002년생부터 2005년생이 신청할 수 있으며 제대 군인은 복무 기간에 따라 연령을 최대 3년 가산해 1999년생까지 지원할 수 있습니다.

서울청년문화패스는 상시 모집하지만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카드 발급과 이용기간을 고려해 오는 11월까지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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