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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비…남부·제주 최대 200㎜ 폭우 피해 우려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8.16 06:24
수정2026.08.16 06:38


광복절 연휴 둘째 날이자 일요일인 16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고, 남부와 제주도를 중심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남해안에는 오전부터 순간풍속 시속 70㎞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지만 중부지방은 늦은 오후부터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습니다.

15∼17일 사흘간 예상 강수량은 대전·세종·충남·충북 20∼60㎜(많은 곳 대전·충남 남동부·충북 중·남부 80㎜ 이상), 광주·전남 50∼100㎜(많은 곳 전남 동부 남해안 200㎜ 이상, 전남 서부 남해안·지리산 부근 150㎜ 이상), 전북 30∼80㎜, 경남 서부 남해안·지리산 부근 100∼200㎜(많은 곳 250㎜ 이상)입니다.

부산·울산·경남 중부 남해안·경남 내륙(지리산 부근 제외)은 50∼150㎜(많은 곳 부산·경남 중부 남해안 200㎜ 이상), 대구·경북 50~100㎜(많은 곳 120㎜ 이상), 제주도 50~100㎜(많은 곳 산지 200㎜ 이상, 중산간 120㎜ 이상)로 예상됩니다.

16∼17일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와 강원 내륙·산지 20~60㎜, 강원 동해안 5~4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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