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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세븐, 2분기 영업이익 41억…11분기 만에 흑자

SBS Biz 신채연
입력2026.08.14 18:26
수정2026.08.14 18:29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 41억원을 기록했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28억원 개선된 것으로, 지난 2023년 3분기 이후 11분기 만에 흑자를 냈습니다.

매출은 1조2178억원으로 2.6% 감소했습니다.

코리아세븐은 편의점의 본원적 경쟁력 확보에 주력해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운영, 상품, 마케팅 3본부 협의체 강화를 통해 전반적인 점포 운영 수준을 올렸습니다.

라이스 프로젝트를 통한 간편식 품질 개선, 일본 오리지널 스무디 확대 등 차별화 상품 전략도 호실적을 이끌었습니다.

코리아세븐은 현장 경쟁력 강화와 브랜드 이미지 쇄신에 더욱 매진한다는 계획입니다.

쇼핑 환경을 개선해 고객 유입을 높이고 상권 확장·통합 전략, 고매출∙우량입지 핀셋 출점 정책을 통한 점포 수익성 극대화 전략을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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