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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보, 2분기 순익 13억원 '흑자 전환'…투자 손실 개선

SBS Biz 이민후
입력2026.08.14 17:32
수정2026.08.14 17:33


롯데손해보험이 2분기 당기순이익 13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흑자전환했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2분기 롯데손보 보험손익은 265억원을 기록했습니다. 2분기 투자손익은 235억원 손실이 발생했지만 1분기 557억원 손실 대비 약 322억원 개선됐습니다. 

특히 20년 만기 국고채 금리가 6월 말 4.3% 수준까지 상승하는 등 비우호적 시장환경이 지속된 영향입니다.

이에 따라 금리부자산과 일부 외화자산 등 원금이 보장되는 안전자산에서 일시적인 평가손실이 발생했습니다.

상반기말 보험계약마진(CSM)은 2조2천431억원으로 직전 분기 2조5천90억원에 비해 2천659 억원 줄었습니다. 다만, 조정분은 대부분 계리적 가정 선진화 제도 도입의 영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장기보장성보험의 2분기 원수보험료는 6천386억원으로 1년 전 6천285억원에 비해 101억원 증가했습니다.

한편, 총 지급여력비율(K-ICS, 킥스)는 161.9%이며, 기본자본 킥스는 -5.4%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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