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 회장, 상반기 보수로 17.5억 수령
SBS Biz 안지혜
입력2026.08.14 17:19
수정2026.08.14 17:25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올해 상반기 보수로 17억5천만원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14일) 공시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최 회장은 SK㈜로부터 급여 17억5천만원을 받았습니다.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은 급여 15억원을 받았습니다.
장용호 SK 사장은 급여 10억원과 상여 8억원 등 총 18억원을 받았습니다.
윤풍영 SK수펙스추구협의회 사장은 급여 5억원, 상여 8억원, 3년 전 지급받은 성과조건부주식(PSU) 1만2천103주의 보상으로 64억1천500만원을 포함해 77억1천500만원을 받았습니다.
최 회장은 SK하이닉스로부터도 보수를 받고 있으나, 보수지급금액 5억원 이상 중 상위 5명이 대상인 공시 조건에 포함되지 않아 액수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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