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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앞두고 경계감 ↑…국고채 금리 혼조세

SBS Biz 이민후
입력2026.08.14 17:16
수정2026.08.14 17:24

[국고채 20년물 금리 추이 (출처=금융투자협회, 연합인포맥스)]

연휴를 앞둔 경계감이 확대되자 오늘(14일) 국고채 금리가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연휴를 앞두고 중단기물 금리는 대체로 상승한 반면, 최근 상승세를 이어갔던 초장기물 금리는 하락했습니다.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1.5bp(1bp=0.01%포인트) 오른 연 3.796%에 장을 마쳤습니다. 

10년물 금리는 연 4.313%로 1.5bp 상승했습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3.1bp, 2.3bp 상승해 연 4.047%, 연 3.639%에 마감했습니다.
 
20년물은 연 4.558%로 6.1bp 내렸습니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1.1bp, 0.7bp 하락해 연 4.669%, 연 4.580%를 기록했습니다.
 
국고채는 강세로 출발했으나 오후들어 점차 강세 폭을 축소하며 다가오는 연휴에 대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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