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천선 터치' 코스피, 닷새째 상승…이번 주 10% 넘게 올랐다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8.14 15:25
수정2026.08.14 15:41
[앵커]
장 초반부터 내달리던 코스피가 한 주를 상승세 속에 마무리했습니다.
장중 한때 7천 선을 회복하기도 했는데요.
이번 주 내내 오르면서 닷새째 상승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신성우 기자, 코스피가 상승세를 탔네요?
[기자]
코스피는 어제(13일)보다 2.4% 넘게 오르며 6977선에서 장을 마감했습니다.
지난 월요일부터 5 거래일 연속 상승인데요.
이번 주를 6300선에서 시작했으나 내내 오름세를 보이면서 종가 기준으로 6900선을 회복했습니다.
그러니까 이번 주에만 10% 넘게 오른 겁니다.
특히 장중 한때 7천 선을 회복하기도 했는데요.
지난달 24일 이후 15 거래일 만입니다.
오늘(14일)도 외국인이 주식을 사들이며 지수를 끌어올렸는데요.
외국인은 벌써 4 거래일 연속 순매수 중입니다.
한편, 코스닥도 소폭 오르며 5 거래일 연속 상승했는데요.
장중 845선까지 떨어지기도 했으나 막판 상승 전환하며 864선에서 마감했습니다.
[앵커]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였죠?
[기자]
그렇습니다.
간밤 미국에선 생산자물가지수가 둔화 흐름을 보이며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전망이 꺾이자, 반도체 기업들이 강세를 보였는데요.
뉴욕증시 훈풍 덕에 우리 반도체주들도 상승세를 탔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27만 원, 160만 원선을 회복했습니다.
이밖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일명 'S7'으로 묶이는 계열사 종목들도 함께 올랐고요.
현대차의 경우 로보틱스 사업과 제네시스 첫 하이브리드 출시 기대감 등이 반영되며 폭등했습니다.
한편 달러-원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1418원 30전을 기록하고 있는데요.
미국 연준의 긴축 기대 완화에 따른 달러 약세로, 향후 하락 압력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SBS Biz 신성우입니다.
장 초반부터 내달리던 코스피가 한 주를 상승세 속에 마무리했습니다.
장중 한때 7천 선을 회복하기도 했는데요.
이번 주 내내 오르면서 닷새째 상승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신성우 기자, 코스피가 상승세를 탔네요?
[기자]
코스피는 어제(13일)보다 2.4% 넘게 오르며 6977선에서 장을 마감했습니다.
지난 월요일부터 5 거래일 연속 상승인데요.
이번 주를 6300선에서 시작했으나 내내 오름세를 보이면서 종가 기준으로 6900선을 회복했습니다.
그러니까 이번 주에만 10% 넘게 오른 겁니다.
특히 장중 한때 7천 선을 회복하기도 했는데요.
지난달 24일 이후 15 거래일 만입니다.
오늘(14일)도 외국인이 주식을 사들이며 지수를 끌어올렸는데요.
외국인은 벌써 4 거래일 연속 순매수 중입니다.
한편, 코스닥도 소폭 오르며 5 거래일 연속 상승했는데요.
장중 845선까지 떨어지기도 했으나 막판 상승 전환하며 864선에서 마감했습니다.
[앵커]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였죠?
[기자]
그렇습니다.
간밤 미국에선 생산자물가지수가 둔화 흐름을 보이며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전망이 꺾이자, 반도체 기업들이 강세를 보였는데요.
뉴욕증시 훈풍 덕에 우리 반도체주들도 상승세를 탔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27만 원, 160만 원선을 회복했습니다.
이밖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일명 'S7'으로 묶이는 계열사 종목들도 함께 올랐고요.
현대차의 경우 로보틱스 사업과 제네시스 첫 하이브리드 출시 기대감 등이 반영되며 폭등했습니다.
한편 달러-원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1418원 30전을 기록하고 있는데요.
미국 연준의 긴축 기대 완화에 따른 달러 약세로, 향후 하락 압력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SBS Biz 신성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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