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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추석 연휴 승차권 9월 3일부터 11일까지 예매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8.14 13:28
수정2026.08.14 13:29

[코레일 자료 갈무리]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추석 연휴를 맞아 9월 3일부터 '추석 연휴 승차권 예매'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이번 승차권 예매 대상은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운행하는 열차입니다.

모바일 앱 '코레일+'와 홈페이지(www.korail.com)의 '명절 예매 전용 웹페이지'를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됩니다.

코레일 '통합 회원'만 가능해 반드시 '통합 회원 사전 전환'을 완료해야 합니다.

기존 코레일 회원은 자동 전환되지만 에스알(SR)에만 가입한 회원은 코레일+ 또는 홈페이지에 안내된 별도 웹페이지에서 통합 회원으로 가입·전환해야 합니다.



교통약자 사전예매는 9월 3~4일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합니다.

대상은 65세 이상의 고령자,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등록 장애인, 국가유공자(교통지원 대상), 임산부 입니다.

3일은 경부·경전·동해·중부내륙·경북·대구·충북·교외선을, 4일은 호남·전라·중앙·강릉·장항·영동·태백·서해·경춘·목포보성선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습니다.

사전예매는 전용 웹페이지 접속 이후 5분 이내 완료해야 하며, 단, 중증장애인은 30분간 예매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경우, 철도고객센터를 통한 전화예매(☎ 1544-8545, 명절 예매 전용 번호)도 가능합니다.

7일부터 11일까지는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경로·장애인·국가유공자(교통지원 대상)를 포함한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예매가 진행됩니다.

코레일은 보다 안정적이고 원활한 예매를 위해 모든 국민의 예매기간을 기존 3일에서 5일로 늘리고 노선, 열차종류, 출·도착역별로 예매 일정을 세분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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