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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의 한 수] AI 피크아웃론 속 1위 엔비디아 “쿠다로 선점하고 성능으로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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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8.14 13:23
수정2026.08.14 15:29

■ 셀럽의 한 수 - 김상균 경희대 경영대학원 AI비즈니스전공 주임교수

몇 년 전부터 주식시장을 좌우하고 있는 키워드는 AI입니다. AI 기술에 대한 기대감에 투자심리가 몰리면서 랠리를 이끌었는데요. 하지만, 최근엔 AI 투자에 대한 물음표를 던지는 시각도 늘어나면서 랠리에 균열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챗GPT와 같은 AI를 활용하는 것이 일상이 됐지만, 여전히 가보지 않은 AI로의 대전환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고 있습니다. 그럼 오늘(14일) 셀럽의 한 수는 김상균 경희대 경영대학원 AI비즈니스전공 주임교수와 함께 AI와 관련된 궁금증을 하나씩 풀어보겠습니다.



Q. 최근 대학교에서 AI를 활용한 부정행위가 발생했다는 기사가 종종 보입니다. 그만큼 사용하는 학생들이 많다는 방증일 텐데요. 진짜 AI 시대로의 대전환이 얼마나 가까워졌을까요?

Q. 최근 오픈 AI가 차세대 모델 ‘아스트라’가 너무 똑똑해서 위험하다면서 개발을 중단했습니다. 앞서 앤트로픽의 클로드는 외부기관을 해킹하기도 했는데요. 인간의 통제를 벗어난 AI의 등장, 괜찮을까요? 아니면 공포 마케팅일까요?

Q.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 등 여러 생성형 AI 모델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 뚜렷한 승자가 없는 상황인데요. 결국엔 승자독식으로 흘러갈까요?
 


Q. 중국이 AI 모델 딥시크에 이어서 키미3를 내놓으면서 전 세계를 놀라게 했습니다. 중국 AI 모델은 성능은 미국산 AI를 상당 부분 추격하면서도 가격은 저렴해서 이용자들을 끌어들이고 있는데요. 그런데 최근 중국 AI 기업들도 가격을 서서히 올리면서 가성비의 시대가 저무는 것 아니냔 전망도 있습니다. 중국 AI의 성장률은 어떻게 보십니까?

Q. 미국은 그동안 중국을 겨냥해서 고성능 AI칩과 첨단 반도체 장비 접근을 제한해 왔습니다. 이렇게 빗장을 내걸었지만, 중국은 자력으로 AI 기술을 발전시키고 있는데요. 미국의 AI 쇄국이 결국 중국을 성장하게 만들었을까요?

Q. 미국과 중국의 치열한 AI 기술 경쟁 속에서 우리나라도 소버린 AI를 목표로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이른바 ‘독파모’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챗GPT나 클로드와 같은 이미 성능이 입증된 AI 모델에 접근이 쉬운 상황에서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서 소버린 AI를 개발하는 게 필요할까요?

Q.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각국이 소버린 AI 개발에 나섰습니다. 그런데 92%가 엔비디아의 반도체를 기반으로 구동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하는 AI 생태계가 상당기간은 이어질 수도 있을까요?

Q. AI 기술이 불러올 변화를 두고 낙관론과 비관론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비싼 값을 치르고 고성능 AI를 사용할 수 있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AI를 활용해서 일의 능률을 높인 사람과 일자리를 잃는 사람... 다양한 시나리오가 나오고 있는데요. 교수님은 어떻게 내다보고 계십니까?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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