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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증시 따라잡기] 금값 상승, 올라타도 될까? 베센트 움직이니 뛰는 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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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8.14 13:23
수정2026.08.14 15:28

■ 글로벌 증시 따라잡기 - 장재창 인모스트투자자문 대표

 물가 부담을 덜어낸 미국증시가 간밤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S&P500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새로 쓰기도 했는데요. 이대로 금리 인상 공포가 걷히고 시장이 안도 랠리를 이어갈 수 있을지, 오늘 글로벌 증시 따라잡기 시간엔 장재창 인모스트투자자문 대표 모시고 글로벌 증시 향방,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Q. 미국의 7월 CPI에 이어 PPI도 발표가 됐죠. 그래서 이 부분을 먼저 좀 살펴보면, 생산자 물가까지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렇게 해석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 CPI 이어 PPI에도 안도…금리인상 가능성 꺾였나?
- 美 7월 PPI 예상 하회…9월 금리유지 기대 확대 
- 식품·에너지 뺀 근원 PPI 전월대비 0.2% 상승 


- 유가 하락에 상품가격 0.7%↓…휘발유 5.7% 급락
- 물가 둔화 확인에 9월 금리인상 가능성 30%대로
- 물가 우려 진정되며 미 국채금리 하락세 
- 브랜트유, 석유 수요 감소 전망 속 7거래일 만에 하락
- 현 지표 워시 체제 연준 어떻게 해석할지 미지수 
- 국채금리 하락·WTI 2%대 약세…물가 부담 완화
- 美 주간 실업수당 청구 20만9천건…예상치 웃돌아
- BofA, 물가 둔화에도 연내 3차례 인상 전망 유지
- 7월 CPI 3.4%로 상승폭 둔화에도 연준 목표치 상회 

Q. 하지만 9월 FOMC 전까지 8월 고용보고서와 8월 CPI 등 확인해야 할 것들이 줄줄이 남아있잖습니까? 그리고 물가 둔화는 확인은 됐지만, 미 연준의 목표치는 웃도는 수준이었단 점이 걸리기도 하는데요. 금리 경로, 어떻게 좀 봐야 할지요? 일각에선 연준의 고민을 덜어내기보단 시간을 벌어준 정도에 가깝다. 이런 해석도 나오던데요. 

- 한숨 돌린 워시 연준…마지막 관문은? 
- 9월 FOMC 전 8월 CPI·추가 고용지표 대기 
- 9월 11일 CPI 발표…9월 15~16일 FOMC 예정
- 9월 금리 유지 전망 유력 속 향후 지표 흐름 변수 
- 향후 지표 흐름 따라 긴축 재개 우려 재부각 가능성
- 美 7월 고용쇼크 두고 "실질적 악화 의미 아냐" 주장도 
- 7월 CPI·PPI 발표 이후 월가 "워시 시간 벌었다" 
- '말뿐인 매파' 워시, 최악의 시나리오 피한 듯 
- 고용 쇼크·물가 상승폭 둔화에 '매파' 명분 흔들
- 중동발 원유 가격 상승에 8월 CPI 반등 가능성도 
- 호르무즈 해협 재개 협상 교착…유가 부담 여전

Q. 휴전 협상에서 진전이 없는, 현재 상황이 남은 FOMC를 좌우할 최대 변수가 될 텐데요. 물가 경계가 완화되면서 미국 국채금리, 간밤 떨어졌지만 재정적자 우려 속에서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잖습니까?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지 않나.. 극적 타결에 나서지 않겠냔 낙관적인 전망도 나오던데요.  

- 트럼프, 중간선거 앞두고 '금리와의 전쟁' 
- 트럼프 지지율 계속 하락세…중간선거 '비상' 
- 이란 전쟁 장기화에 미 정부 부채 '눈덩이' 
- 美, 엔화·달러 유동성·국채 공급 '전방위 방어'
- 미·이란 평화협상 제자리…트럼프 선택은?  
- 선택지 좁아진 트럼프…"극적 협상 가능성"
- 트럼프, 이란전쟁 출구전략 '딜레마' 
- 이란 "트럼프 다음 임기까지 전쟁"
- 미·이란 협상 교착 속 다가오는 美 중간선거 
- 美 30년물 국채 낙찰금리 5.22%…25년만에 최고
- 美 국가부채 40조달러…GDP 대비 최고치 근접
- 에너지 가격·AI 투자 확대 등 복합적 부담 가중 
- 트럼프, 최근 비상사태 선포 가능성 시사
- 미 국방 "미, 필요한 만큼 해상봉쇄 유지 가능"
- "이란 전쟁발 유가 급등 이후 안정화 조짐" 분석도
- 美 "호르무즈 원유 수출 하루 900만배럴" 주장
- 호르무즈 통제권 놓고 美·이란 주장 엇갈려 
- 이란 휴전 연장 합의 부인…장기전 준비 포착
- 시장에 잇단 메시지 던지는 베센트…방어 역부족? 
- 미 국채 장기물 대거 보유한 日…美도 엔저 방어 

Q. 그럼 지금 미국증시는 어떻게 바라보고 투자자들이 대응해야 할까요? S&P500은 다시 사상 최고치까지 경신했는데, 상승 랠리를 이어갈 동력은 충분하다 보시는지요? 

- PPI 훈풍에 S&P500 사상 최고…랠리 이어갈까? 
- 물가 잠잠에 간밤 미국증시 상승…나스닥 0.81%↑
- 7월 PPI 부진이 촉발한 훈풍…"물가, 안정화 신호"
- "거품 아닌 실적 장세"…반도체·AI 상승장 견인
- 씨티그룹, S&P500 기업 이익 전망치 상향 
- 금리인상 우려 완화에 상승세 확산 전망도 
- 미 반도체주 중심 기술적 강세장 재진입 기대감 
- 물가 안정세 타고 미국증시 훈풍 이어지나?  
- S&P500, 7월 말 이후 6% 넘게 뛰며 사상 최고치  
- 짐 폴슨 "美 증시 실적 랠리 꺾일 수 있어" 
- S&P500 기업 중 86% 2분기 실적 예상치 상회
- S&P500 기업 이익 증가율 21년 이후 최고 수준 전망
- 에드 야데니 "S&P500 연말 전망치 8,400"
- 실적 상향 속도에 S&P500 전망치 올리는 월가 

Q. 엔비디아가 AI 인프라 자금 조달 플랫폼을 구축하면서, 순환 금융 우려도 재차 커지고 있는데요. 이게 엔비디아 제국을 더 단단하게 만들 신의 한 수란 긍정적인 평가도 있긴 하더라고요? 대표님은 어떻게 보셨는지요? 

- 'AI 인프라 뱅킹' 자처하는 엔비디아…시장 평가는?
- 엔비디아·월가, AI 투자 5천억달러 금융 동맹 발표
- 월가서 '뱅크 오브 엔비디아' 별칭까지 등장 
- 엔비디아 금융플랫폼에 AI 투자 병목 해소 기대감 
- '순환금융' 부담 감소 속 버블 리스크 확산 우려도 
- 엔비디아, AI 생태계 자금줄 장악 두고 부정적 전망도
- 엔비디아 금융플랫폼 두고 월가 해석도 '분분' 
- 마이클 버리 "엔비디아 AI 금융, '08년 월가 꼼수" 
- 고객사 데이터센터 건설 위해 금융 조달 나선 엔비디아

Q. 그럼 이로 인한 수혜는 어디로 향할 것이냐? 이 부분을 보고 투자자들이 접근하고 있던데요. 일단 메모리를 비롯한 AI 인프라주엔 긍정적으로 작용하겠죠? 주가도 즉각 반응을 하는 모습이긴 하던데요. 

- 메모리 가격 천정부지…사이클 전고점 향하나?
- 거래대금 6월 고점 대비 1/5…"빅테크 투자매력↑"
- 메모리 기업의 이익률 이미 약 80% 수준 도달
- "클라우드 기업, 마진 확대 여력 아직 있어"
- 장기적으로 '삼전닉스' 전고점 회복 가능할 것
- 메모리사, 40~50%의 성장률 지속은 어려울 것
- 증권사 "설비 투자 확대·장기계약 주목"
- "컴퓨팅 수요, 공급 앞서고 있어…투자 유망"
- 골드만 "2030년까지 심각한 공급 부족 예상"
- 최태원 CNBC 인터뷰서 "美 전공정 팹 검토"
- 최태원 "내년 가장 힘든 해…" 공급 부족 경고
- 美 전공정 중요성 강조…"생산능력이 곧 가치"
- "미국 내 생산기지 확보해야 할 필요성 커져"
- AI 데이터센터 반도체, 2030년 1조 8천억 달러
- 5년간 전력 200GW 초과 전망…인프라 확충 해야
-  AI 가속기가 전체 부품 시장 성장 주도
- 中 양쯔메모리, 낸드 글로벌 점유율 3위로 도약
- CXMT는 수율 90%, YMTC는 낸드 3위
- HBM, 2027년까지 완판 전망…"계약 마감"
- 韓 반도체 가치사슬 모멘텀 확보…수율이 관건
- 735조원 팹 투입에도 신규 물량 2029년부터 공급
- HBM 3배 웨이퍼 소모…범용 메모리 공급까지 차단
- 올해 DRAM 매출 144%↑…신규 팹 효과 2029년부터
- AI 데이터센터 수요 HBMㆍ서버D램ㆍSSD까지 확산
- "과거 메모리 사이클과 최근 분위기는 다르다"
- "메모리 가격 전고점 향해 갈 가능성 열어둬야"
- "메모리 가격 오르다고 장비주 다 오르는 건 아냐"
- 투자자들, 배당ㆍ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 정책 기대

Q. 대형 기술주가 여전히 실적 개선을 이끄는 핵심으로 자리 잡고 있지만요. 이번 실적시즌 보면, 대형 기술주뿐만 아니라, 헬스케어, 금융과 같은 업종 역시 실적 호조를 바탕으로 강세를 보였잖습니까? 미국주식에 투자하는 분들, 기술주만 집중해서 볼 시기는 지났을까요? 

- 빅테크 피크아웃 우려 상존…순환매 주목할 곳은?
- 미국 AI와 대형 기술주, 이익 증가 독점
- 최근 소외됐던 금융·헬스케어 이익개선 확인
- "S&P500 이익증가, 기술주에만 의존하는 건 아냐"
- 실적 좋고, 주가 덜 오른 업종을 찾아가는 전략必
- 미국 경제가 꺾이지 않는 다면 금융주도 관심
- 핵심은 기술주냐 아니냐가 아니라 '이익의 확산'
- 포트 중심 기술주…금융·헬스케어·산업재도 관심

Q. 스페이스X는 좀 따로 떼어서 묻고 싶어서요. 최근 공모가도 하회할 만큼 크게 하락했다가 또 월가 낙관적인 전망 속에서 급등세를 보이고 있더라고요? 장기 성장성을 본다면, 지금 시점에서의 투자도 괜찮다고 보십니까? 

- 스페이스X, 5일 사이 23%↑…지금 들어가도 될까? 
- 스페이스X, IPO 이후 급락세…한 달 만에 공모가 회복
- 주가 하락 시달리던 스페이스X…실적 발표 이후 '껑충'
- 스페이스X, 첫 락업 해제 '무사통과'…낙관론 확산
- 스페이스X 급반등에 공매도 잔량 비율 3분의 1로 줄어
- 스페이스X IPO 물량 6억주…1차 보호예수 약 9억주
- 스페이스X, 락업 단계별 해제…향후 락업 시기 
- 머스크, 스페이스X 지분 48%…지분가치 9천억달러
- 머스크 "스페이스X AI 매출, 기존 사업 넘어설 것"
- 스페이스X, 우주 사업보다 AI 사업 주도 성장 전망도
- 스페이스X, 빅테크 AI 연구소에 잉여 컴퓨팅 자원 임대
- AI가 회사 업무를…스페이스X, AI 에이전트 '그록 봇'
- 35일 만에 성능 개선… 스페이스X, '그록 4.6' 출시
- 모건스탠리, 스페이스X 목표가 300달러 유지

Q. 분산 투자로 금을 꾸준히 투자하는 분도 많았는데요. 이란 전쟁에도 떨어지던 금값이 어느 정도 바닥을 다진 것인지.. 다시 뛰고 있더라고요? 간밤엔 차익실현 매물에 하락했지만, 연말 5000달러 수준까지 상승할 수 있단 전망도 있어요? 금 가격 추이는 어떻게 좀 보고 계시는지, 투자자들 사이에서 한때 금 투자가 붐이었는데요. 이제 다시 또 관심을 가져야 할 때일까요?  

- 전쟁에도 떨어지던 금값…이제 조정 끝?
- 국제 금값, 한때 2개월래 최고치 찍고 소폭 하락 
- 한국은행, 2분기 금 ETF 매입…13년 만에 투자
- 6월 저점 대비 11% 반등…두 달여 만에 최고치
- 금값, 1월 사상 최고치→6월 고점 대비 25% 하락
- 케빈 워시 美 연준 의장 지명 이후 금값 급락
- 미·일 동시 엔화 매수 개입 이후 달러 강세 진정
- 금 가격, 온스당 4400달러 돌파…2개월 만에 최고치
- 中인민은행, 지난달 금 20t 매입…21개월 연속 증가
- "달러만 믿을 순 없다" 금고 채우는 각국 중앙은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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