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폭염주의보, 송파·강남·서초·강동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8.14 11:43
수정2026.08.14 12:06
서울의 모든 폭염특보가 해제된 지 3일 만에 일부 지역에 다시 폭염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서울시가 대응체계를 가동합니다.
기상청은 1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동남권(송파구·강남구·서초구·강동구)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1일 서울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해제된 지 3일 만입니다.
이에 서울시는 폭염 종합지원상황실을 재가동하고 자치구, 유관기관과 협력해 시민 보호와 취약시설 안전관리 강화에 나섭니다.
종합지원상황실은 상황총괄반, 생활지원반, 에너지복구반, 의료방역반으로 구성되며 기상 현황과 피해 발생 현황, 취약계층과 취약시설 보호 현황을 점검하고 대응 활동을 관리합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4개 자치구도 상황실을 운영하면서 냉방과 응급 구호물품 비축 등 폭염 대응 체계를 유지하며 시와 협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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