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 3분만에 커피가"…스타벅스, '패스트 서브' 매장 확대
SBS Biz 신채연
입력2026.08.14 11:05
수정2026.08.14 11:12
스타벅스 코리아가 음료를 더 빠르게 제공하는 '패스트 서브' 서비스를 강화합니다.
스타벅스는 지난 4월부터 출근길이나 점심시간 등 매장 혼잡도가 높은 시간대에 음료, 푸드를 보다 빠르게 제공하는 패스트 서브를 운영 중이라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현재 패스트 서브 매장은 930여 개로 전체 매장(2185개)의 40%에 달합니다.
패스트 서브 운영 매장에선 전체 주문의 약 90%가 접수 후 3분 안에 고객에게 제공되고 있습니다. 제공 속도가 빠른 매장 상위 50개 평균 제공 시간은 1분 30초입니다.
패스트 서브 대상 음료는 브루드 커피, 콜드 브루 등 12종입니다. 음료 라인업은 고객 수요에 맞춰 변경될 수 있습니다.
지난달부터는 푸드도 대상 품목에 포함됐습니다. 하루 한 컵 RED+, 프리미엄 바나나, 한개란, 에그 클럽 샌드위치, 크랜베리 치킨 샌드위치, B.L.T. 샌드위치, 파예 무지방 그릭 요거트 등 총 7종입니다.
패스트 서브는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이라면 누구나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사이렌 오더 주문 시 패스트 서브 운영 매장을 확인, 선택하면 됩니다.
하익성 스타벅스 기획담당은 "앞으로도 고객 관점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기획하고, 스타벅스만의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스타벅스는 시니어 바리스타 교육을 재개하고 소상공인 카페 지원에도 나서는 등 사회적 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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