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금융교육 '업클래스 주니어' 하반기 일정 시작
SBS Biz 이광호
입력2026.08.14 09:51
수정2026.08.14 09:51
업클래스 주니어는 2022년 5월부터 운영했던 '두니버스'를 리브랜딩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의 디지털 금융 이해도를 높이 위한 교육이 주를 이룹니다.
두나무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으로 방문을 받은 학교는 ▲2022년 25개교(5280명) ▲2023년 29개교(6824명) ▲2024년 40개교(7600명) ▲2025년 50개교(9514명)로, 올해는 전국 70개교에 1만2636명의 청소년에게 교육을 제공한다는 계획입니다.
올해 상반기 이미 찾아간 62개교의 교사들은 평균 만족도 96%, 이듬해 참여 의향이 94%에 달했다는 게 두나무 측 설명입니다. 학생들 역시 교육 전후 금융과 투자 등에 대한 이해도가 크게 상승했다고 두나무는 덧붙였습니다.
업비트는 또 오는 18일 업클래스 주니어 홈페이지를 통해 학교 단위 신청을 받아 수능 이후 고등학교 3학년생을 위한 맞춤형 금융 특강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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