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AI 전문가 2명 영입..반도체 R&D AI 개발
SBS Biz 박규준
입력2026.08.14 09:50
수정2026.08.14 10:01
[한보형 삼성전자 펠로우 (삼성전자 제공=연합뉴스)]
삼성전자 내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DS 부문이 딥러닝·비전 AI 분야 권위자 한보형 펠로우와 데이터 엔지니어링 전문가 한태린 상무를 영입했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서울대 교수인 한보형 펠로우는 반도체 연구개발(R&D)에 특화된 AI 모델 개발을 주도할 예정입니다. 한 상무는 서울대 기계항공우주공학 학사와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 기계공학 석사 학위를 보유하고 있으며 삼성전자에서는 AI가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인 'AI 레디 데이터' 구축을 담당하게 됩니다.
삼성전자는 "AI·데이터 분야 핵심 인재를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이들의 전문성을 조직 전반으로 확산해 전사 차원의 AX 역량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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