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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소상공인 지원 바꾼다…소진공, 윤리·개인정보 기준부터 만든다

SBS Biz 서주연
입력2026.08.14 09:48
수정2026.08.14 09:57

[소진공, 지능정보화위원회 출범…AI 전환 과제 총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공=연합뉴스)]


소상공인 지원 업무와 서비스에 인공지능(AI)을 본격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전담 의사결정 기구가 출범했습니다. AI 활용 과정에서 필요한 윤리원칙과 개인정보 보호, 위험관리 기준도 함께 마련합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 13일 대전 공단 본부에서 ‘지능정보화위원회’를 출범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AI와 데이터, 디지털 기술 변화에 대응해 중장기 지능정보화 정책과 인공지능 전환(AX) 과제를 조정·심의·자문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AI·정보기술(IT)·데이터·정보보호 분야의 학계와 공공·민간 전문가 10여명, 소진공 비상임이사와 AI디지털본부장 등이 참여합니다.

첫 회의에서는 중장기 지능정보화 계획과 업무지침 개정, AI 윤리원칙 제정, 개인정보 보호 내부 관리계획 등을 논의했습니다.



소진공은 앞으로 AI 활용 기준과 데이터 관리체계, 정보보안·개인정보보호 체계를 마련하고 AI·데이터를 활용한 소상공인 지원 서비스와 내부 업무를 고도화할 계획입니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AI를 기반으로 공단의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고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서비스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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