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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초록우산과 보호대상아동 여름캠프 개최

SBS Biz 이광호
입력2026.08.14 09:39
수정2026.08.14 09:44

교보생명은 오늘(14일) 서울 양육시설에 거주하는 보호대상아동 20명을 대상으로 1박 2일간 '2026 교보다솜이 꿈도깨비 어울림 여름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캠프는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과 함께 충남 천안의 교보생명 연수원 이뤄졌으며, 보호대상아동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또래와 자립준비청년 등 참여자들과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하며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습니다.

참가자들은 팀별 퀴즈와 미션, 체육활동 등을 통해 공동의 목표를 함께 달성하며 소통과 협업의 중요성을 배웠고, 비전보드를 만들며 자신의 꿈과 미래를 설계했습니다.

넷플릭스 드라마 '중증외상센터'의 원작자인 이낙준 작가는 특별강연을 통해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를 주제로 완벽한 준비보다 꿈을 향해 한 걸음씩 실천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이 캠프는 초록우산과 함께 2021년부터 6년째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보호대상아동부터 자립준비청년까지 이어지는 관계망을 형성해 서로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교보생명은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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