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장 오늘장] 기술적 강세장 진입…코스피 상승세 이어질까
SBS Biz
입력2026.08.14 07:57
수정2026.08.14 08:27
■ 머니쇼 '어제장 오늘장' - 장연재
국내증시 양대지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코스피가 어제(13일)까지 지난달 30일 기록한 저점 대비 20% 넘게 상승하며 '기술적 강세장'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아직 코스피 고점 대비해서 24% 정도 낮은 수준이고, AI 투자 전망과 미국 금리 이슈로 지속적인 상승이 어렵다는 전망도 있지만 일단 간밤 뉴욕증시에서 기술주가 강세를 보였기 때문에 오늘(14일) 우리 시장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제 장 복기하면서, 오늘 장 투자포인트 체크하시죠.
양대지수 나란히 4거래일 연속 상승했습니다.
코스피가 3.6% 상승해서 6813선.
AI 밸류체인 강세로 장중에 6900선에 접근하기도 했지만, 120일선 매물대 저항을 소화하는 과정에서 옵션 만기까지 겹치며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습니다.
코스피가 강해도, 이전처럼 극단적인 쏠림 현상이 나타나진 않으면서 코스닥 0.3% 오르며 선방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이틀 연속 조 단위의 매수세를 나타냈습니다.
2조 1100억 원 가까이 순매수했는데, 전기전자, 화학, 운송장비 업종 등을 순매수했습니다.
여기에 기관도 6800억 원 넘는 사자 포지션 취했습니다.
반면 개인투자자들의 심리는 여전히 차갑습니다.
어제도 2조 7358억 원 팔아냈는데, 개인 ETF 순매수 상위 1,2위가 모두 코스피 곱버스와 인버스가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코스닥에선 메이저 수급 주체 모두 매도 우위를 기록했습니다.
외국인 1362억 원 순매도했고, 기관도 1200억 원 가까이 팔아냈습니다.
개인 홀로 2562억 원 순매수 기록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선 시총 상위 10개 종목 모두 상승불을 켰습니다.
특히 삼성전자, SK하이닉스, SK스퀘어, 삼성전기 빅4가 큰 폭으로 오르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앞서 뉴욕증시에서 AI 관련주 실적이 좋았고, 테마섹의 삼전닉스 투자 검토 소식 등 긍정적인 요인들이 겹친 영향입니다.
삼성전자 4.9% 상승했고, SK하이닉스는 5.9% 강세였습니다.
각각 5거래일, 3거래일 연속 상승했고요.
모건스탠리에서 최선호주로 꼽은 삼성전기는 12% 급등했습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들 흐름은 엇갈렸습니다.
반도체 소부장단에서도 종목별 차별화가 나타났습니다.
주성엔지니어링이 3%, 원익IPS가 7.6%, 상승했습니다.
반면 리노공업, 이오테크닉스 약세 기록했습니다.
환율은 올랐습니다.
정규장 마감 시간, 달러 기준 3원 70전 오른 1419원 40전을 기록했습니다.
이후 소폭 하락했는데요.
오늘 새벽 6시 기준 환율 1418원 60전입니다.
오늘 일정이 많습니다.
우선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창업자이자 차세대 원전 기업 테라파워 창업자인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이 방한합니다.
게이츠 이사장의 방한은 지난해 8월 이후 1년 만이며 소형모듈원전(SMR) 협력 확대가 핵심 의제로 방한 기간 정부와 국회, 재계 주요 인사들을 잇달아 만날 예정인데요.
원전 관련주에 영향을 줄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한국은행 7월 수출입물가지수와 무역수지 한국은행 6월 통화 및 유동성 발표 체크하시죠.
실적 발표도 이어집니다.
현대해상과 서울보증보헙, 에스디바이오센서 등이 2분기 실적을 발표합니다.
한편 전 거래일 시간 외 거래에서는 거래량 천 주 이상, 거래대금 천만 원 이상인 종목 가운데 화장품 관련주가 상승세 나타냈습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는 물가 압력 완화와 유가 하락 소식에 3대 지수 일제히 상승했는데요.
샌디스크가 13.7% , 마이크론이 4.2%, 여기에 SK하이닉스 ADR도 7% 넘게 급등했기 때문에 반도체쪽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일단 반도체주 중심으로 분위기는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연휴 전 마지막 거래일이기 때문에 오후 들어서면서 투심이 살짝 위축될 수 있는 만큼 개장 이후 상황 계속해서 지켜보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어제 장 오늘 장이었습니다.
국내증시 양대지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코스피가 어제(13일)까지 지난달 30일 기록한 저점 대비 20% 넘게 상승하며 '기술적 강세장'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아직 코스피 고점 대비해서 24% 정도 낮은 수준이고, AI 투자 전망과 미국 금리 이슈로 지속적인 상승이 어렵다는 전망도 있지만 일단 간밤 뉴욕증시에서 기술주가 강세를 보였기 때문에 오늘(14일) 우리 시장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제 장 복기하면서, 오늘 장 투자포인트 체크하시죠.
양대지수 나란히 4거래일 연속 상승했습니다.
코스피가 3.6% 상승해서 6813선.
AI 밸류체인 강세로 장중에 6900선에 접근하기도 했지만, 120일선 매물대 저항을 소화하는 과정에서 옵션 만기까지 겹치며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습니다.
코스피가 강해도, 이전처럼 극단적인 쏠림 현상이 나타나진 않으면서 코스닥 0.3% 오르며 선방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이틀 연속 조 단위의 매수세를 나타냈습니다.
2조 1100억 원 가까이 순매수했는데, 전기전자, 화학, 운송장비 업종 등을 순매수했습니다.
여기에 기관도 6800억 원 넘는 사자 포지션 취했습니다.
반면 개인투자자들의 심리는 여전히 차갑습니다.
어제도 2조 7358억 원 팔아냈는데, 개인 ETF 순매수 상위 1,2위가 모두 코스피 곱버스와 인버스가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코스닥에선 메이저 수급 주체 모두 매도 우위를 기록했습니다.
외국인 1362억 원 순매도했고, 기관도 1200억 원 가까이 팔아냈습니다.
개인 홀로 2562억 원 순매수 기록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선 시총 상위 10개 종목 모두 상승불을 켰습니다.
특히 삼성전자, SK하이닉스, SK스퀘어, 삼성전기 빅4가 큰 폭으로 오르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앞서 뉴욕증시에서 AI 관련주 실적이 좋았고, 테마섹의 삼전닉스 투자 검토 소식 등 긍정적인 요인들이 겹친 영향입니다.
삼성전자 4.9% 상승했고, SK하이닉스는 5.9% 강세였습니다.
각각 5거래일, 3거래일 연속 상승했고요.
모건스탠리에서 최선호주로 꼽은 삼성전기는 12% 급등했습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들 흐름은 엇갈렸습니다.
반도체 소부장단에서도 종목별 차별화가 나타났습니다.
주성엔지니어링이 3%, 원익IPS가 7.6%, 상승했습니다.
반면 리노공업, 이오테크닉스 약세 기록했습니다.
환율은 올랐습니다.
정규장 마감 시간, 달러 기준 3원 70전 오른 1419원 40전을 기록했습니다.
이후 소폭 하락했는데요.
오늘 새벽 6시 기준 환율 1418원 60전입니다.
오늘 일정이 많습니다.
우선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창업자이자 차세대 원전 기업 테라파워 창업자인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이 방한합니다.
게이츠 이사장의 방한은 지난해 8월 이후 1년 만이며 소형모듈원전(SMR) 협력 확대가 핵심 의제로 방한 기간 정부와 국회, 재계 주요 인사들을 잇달아 만날 예정인데요.
원전 관련주에 영향을 줄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한국은행 7월 수출입물가지수와 무역수지 한국은행 6월 통화 및 유동성 발표 체크하시죠.
실적 발표도 이어집니다.
현대해상과 서울보증보헙, 에스디바이오센서 등이 2분기 실적을 발표합니다.
한편 전 거래일 시간 외 거래에서는 거래량 천 주 이상, 거래대금 천만 원 이상인 종목 가운데 화장품 관련주가 상승세 나타냈습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는 물가 압력 완화와 유가 하락 소식에 3대 지수 일제히 상승했는데요.
샌디스크가 13.7% , 마이크론이 4.2%, 여기에 SK하이닉스 ADR도 7% 넘게 급등했기 때문에 반도체쪽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일단 반도체주 중심으로 분위기는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연휴 전 마지막 거래일이기 때문에 오후 들어서면서 투심이 살짝 위축될 수 있는 만큼 개장 이후 상황 계속해서 지켜보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어제 장 오늘 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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