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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부동산 시장 우려 잘 알아…지지율 유심히 살피는 중"

SBS Biz 김완진
입력2026.08.13 18:03
수정2026.08.13 18:32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세와 관련해 청와대가 "주거 안정과 부동산 시장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과 우려가 높은 것을 잘 알고 있다"며 "민생과 경제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오늘(13일) 오후 춘추관에서 기자들에게 "지지율에 대해 유심히 살펴보고 있고, 국정 운영에 부족함이 없었는지 세심하게 점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부동산 대책이 오늘 발표됐고, 관련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만큼 성과로 답을 드리겠다"며 "기본적으로 국민 삶이 개선되고 민생과 경제에서 성과를 내는 것이 국민들이 평가할 근본적인 대상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율은 취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0~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이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49%로 가장 낮았습니다.

해당 조사는 무선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론조사업체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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