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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만원 싸다고?'...철수 앞두고 파격할인 꺼낸 '일본차'

SBS Biz 류정현
입력2026.08.13 16:44
수정2026.08.15 06:00


혼다코리아가 국내 자동차 판매 사업 종료를 앞두고 100대 한정 특별 프로모션에 나섭니다.

최대 60개월 무이자 할부에 6% 캐시백, 액세서리 무상 제공 등을 앞세워 판매 막바지 수요 확보에 나선 겁니다.

이번 프로모션 대상은 어코드 하이브리드와 CR-V 하이브리드 2WD, 파일럿 블랙 에디션 등입니다.

신한금융 제휴 무이자 할부는 36개월부터 최대 60개월까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60개월 기준 월 납입금은 어코드 하이브리드 약 36만 원, CR-V 하이브리드 약 42만 원, 파일럿 블랙 에디션은 약 65만 원입니다.

일시불 구매 고객에게는 삼성카드 결제 금액의 6%를 캐시백으로 제공하고, 전 차종 구매자에게는 6년·6만km 엔진오일 쿠폰을 줍니다.

재구매 고객에게는 200만 원 추가 할인도 적용됩니다.

차종별 액세서리 혜택도 있습니다.

어코드 하이브리드에는 56만 원 상당의 스텝 가니쉬를, CR-V 하이브리드 2WD에는 스텝 가니쉬와 크로스 바, 러닝 보드 등 195만 원 상당의 액세서리 3종을 무상 제공하고 장착까지 지원합니다.

혼다코리아는 지난 4월 올해 말 국내 자동차 판매 사업을 종료한다고 밝혔습니다.

판매 사업 종료 이후에도 차량 유지관리와 부품 공급, 보증 등 애프터서비스는 계속한다는 방침입니다.

판매 종료까지 약 5개월을 앞둔 만큼 이번 프로모션은 사실상 남은 물량을 소진하고 막바지 판매를 끌어올리기 위한 조치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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