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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도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1000억원 한도 배정

SBS Biz 오수영
입력2026.08.13 16:41
수정2026.08.13 16:41


KB국민·신한·하나은행에 이어 NH농협은행도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에 1000억원의 한도를 배정했습니다.

NH농협은행은 오늘(13일) 당행 방배금융센터에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한도 1000억원을 부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제 5대 은행 중 우리은행만이 이 단지 잔금대출 한도 배정을 현재 검토 중이며, 기존 한도 배정을 마친 은행들도 오늘 금융당국의 총량 확대에 따라 한도를 추가 배정할 가능성이 큽니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가계대출 증가율 목표치 1.5%는 약 30조원으로, 2배 확대함에 따라 하반기 30조원의 추가 대출 여력이 생기게 됐습니다.

금융위 관계자는 "지금처럼 선착순, 오픈런을 하지 않더라도 필요한 시기에 모두 대출을 받을 수 있으며 공포감을 가질 필요가 없어진다"라며 "잔금대출뿐만 아니라 일반 주담대 또한 추가 대출 버퍼를 줬다"라고 말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과 부동산R114가 공동 분석한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 정보'에 따르면 올해 8월부터 12월까지 전국 입주 예정 물량은 임대주택을 제외하면 약 7만 1000가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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