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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10% 적금에 미성년자까지 몰렸다…무슨 통장이길래?

SBS Biz 정보윤
입력2026.08.13 16:11
수정2026.08.15 09:06

 
[토스뱅크 제공=연합뉴스]

최고 연 10% 금리를 내건 토스뱅크의 초단기 적금 상품이 출시 나흘 만에 10만 계좌를 돌파했습니다.



토스뱅크는 '키워봐요 31일 적금'이 지난 12일 기준 누적 가입 계좌 10만 개를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이 상품은 31일 동안 매일 소액을 저축하는 초단기 적금입니다.

기본금리는 연 1%지만, 저축 횟수가 늘어날수록 우대금리가 붙습니다.

3일 연속 저축하면 연 4%, 14일 연속 저축하면 연 6%, 31일 동안 매일 저축을 완료하면 최고 연 10%의 금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하루 최대 저축액은 5천 원으로 제한됩니다.

매일 소액을 저축하는 습관을 만들 수 있도록 설계된 상품으로, 특히 미성년자의 가입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체 가입 계좌 가운데 만 17세 미만이 가입한 계좌가 약 2만 개에 달했습니다.

토스뱅크는 쉽고 재미있는 저축 경험을 통해 스스로 저축하는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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