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가결…내달 4일 총파업 예고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8.13 15:55
수정2026.08.13 16:05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다음 달 4일 총파업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습니다.
금융노조는 어제 투표에서 조합원 6만8천878명이 참여해 6만6천154명(96.1%)이 쟁의행위에 찬성했다고 전했습니다.
올해 총파업은 주 4.5일제 도입, 금융기관 지방 이전 저지, 실질임금 인상 등을 요구 사항으로 내걸고 추진됐습니다.
금융노조는 오는 28일 서울 여의도에서 '2026년 산별중앙교섭 투쟁 승리를 위한 총파업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열기로 한 데 이어 다음 달 4일 총파업을 목표로 대국민 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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