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마비앤에이치 자사주 소각·중간배당…치약사업 진출
SBS Biz 오정인
입력2026.08.13 15:23
수정2026.08.13 16:07
콜마비앤에이치가 중간배당과 자사주 64만주 소각 등으로 주주환원을 본격화했습니다.
아울러 구강케어 사업 진출로 새로운 성장동력도 확보한다는 방침입니다.
콜마비앤에이치는 어제(12일) 열린 이사회에서 중간배당과 자기주식 소각, 한국콜마 치약사업 양수 등을 의결했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주주환원 정책으로는 보통주 1주당 60원의 현금 중간배당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또, 보유 중인 자사주 112만636주 중 64만주를 소각합니다. 배당 기준일은 오는 26일이며, 총 배당금은 약 17억원 규모입니다.
아울러 최근 설립한 콜마오랄스에 200억원을 출자하고, 한국콜마의 치약사업을 양수해 구강케어 사업까지 영역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승화 콜마비앤에이치 대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주주환원 정책과 미래 성장을 위한 투자를 균형 있게 추진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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