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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엠에스, B2C 공략…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 론칭

SBS Biz 오정인
입력2026.08.13 15:15
수정2026.08.13 15:52

[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 'GCFiT' 제품. (사진: GC녹십자엠에스)]

체외진단 전문기업 GC녹십자엠에스가 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 'GCFiT'을 론칭했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GC녹십자엠에스 관계자는 "GCFiT은 '내(i) 건강에 딱 맞는(Fit) 의료기기'라는 의미"라며 "체외진단 기술력을 바탕으로 병원 수준의 측정 경험을 가정에서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설명했습니다.

GC녹십자엠에스는 개인용 혈당측정기 'GCFiT 혈당측정기'를 선보이며 지난해부터 B2C 가정용 의료기기 시장 확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GC녹십자엠에스는 브랜드 론칭과 함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도 오픈했습니다. 이를 통해 소비자 접점을 더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GC녹십자엠에스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스토어 오픈을 통해 온·오프라인을 연결하는 옴니채널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소비자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보다 신뢰할 수 있는 가정용 의료기기를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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