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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CT 크플 "대출 갈아탄 3명 중 2명, 신용점수 상승"

SBS Biz 최윤하
입력2026.08.13 13:50
수정2026.08.13 13:50

[사진=PFCT 제공]
PFCT가 운영하는 금융 플랫폼 크플에서 취급하는 신용대출로 갈아탄 고객 3명 중 2명 꼴로 평균 35.4점의 신용점수가 오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신용점수가 가장 많이 오른 사람은 최대 153점, 최소 1점입니다.

오늘(13일) 크플은 지난해 5월부터 올해 5월까지 자사 신용대출로 갈아탄 232명의 KCB 신용점수 변동 분석을 진행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154명의 신용점수는 상승했고 나머지 78명은 점수가 하락해, 3명 중 2명 꼴로 신용점수가 상승했습니다. 신용점수가 상승한 154명 고객의 평균 상승폭은 35.4점이었던 반면, 신용점수가 하락한 78명 고객의 평균 하락폭은 19.3점이었습니다.

대환대출을 받은 전체 232명의 신용점수 평균 변동폭은 17.2점으로 크플 신용대출로 갈아타기는 신용점수 상승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다고 회사 측은 밝혔습니다. 이는 대출 갈아타기 전과 비교해 더 낮아진 크플 금리와 매달 상환금 부담이 완화된 점이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크플은 분석했습니다.

특히 신용점수가 35점 이상 상승한 그룹의 갈아탄 대출의 건수는 최대 4건, 갈아타기 전 기존 대출의 평균 금액은 3천900만원이었습니다. 

같은 기간 크플 신용대출을 이용한 전체 고객의 평균금리는 11%, 평균대출금액은 1천747만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전체 취급 건 중 31.2%는 연 10% 이하 금리로 실행됐습니다.



온투금융사업을 총괄하는 백건우 상무는 “당사의 대환대출 상품은 중저신용자가 이용하는 신용 대출 상품의 질적 강화와 삶의 질 개선에도 기여하는 만큼, 해당 상품의 공급 확대를 위해 온투금융사의 ‘온라인·원스탑 대환대출 인프라’ 입점 등 금융당국의 관심과 규제적 지원도 절실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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