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KB국민은행 특별세무조사 착수
SBS Biz 이민후
입력2026.08.13 10:51
수정2026.08.13 11:23
국세청이 KB국민은행에 대해 비정기(특별)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조사는 올해 연말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오늘(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서울 영등포구 KB국민은행 신관에 조사요원을 파견해 세무조사에 필요한 회계 자료 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서울청 조사4국은 정기 세무조사가 아닌 기업의 탈세 의혹 등을 들여다보는 비정기 조사를 전담하는 부서입니다. 재계에서는 '저승사자'로 불립니다.
이번 조사의 구체적인 착수 배경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국세청 관계자는 세무조사 진행 여부와 관련해 "개별 납세자에 대한 세무조사 정보와 혐의 등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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