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시장 따라잡기] 호실적에 급등한 화장품주…상승 흐름 계속되나?

SBS Biz 송영민
입력2026.08.13 09:51
수정2026.08.13 13:44

■ 용감한 토크쇼 직설 '시장 따라잡기'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김윤정 LS증권 선임연구원

Q. 일단, 이번주 최대 변수로 여겨졌던 미 7월 CPI가 발표됐으니 이 부분을 좀 살펴봤음 하는데요.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으니, 일단 금리인상 우려는 좀 잦아들겠죠?

Q. 큰 산을 또 하나 넘은 글로벌 증시인데요. 일단, 오늘(!3일) 국내증시 장 초반 분위기는 어떻게 좀 보십니까? 

Q. 최근 국내증시에선 코스닥이 치고 나오다, 또 반도체 대형주가 뛰면서, 무게 중심이 다시 코스피로 옮겨간 것 같아요? 이 흐름을 어떻게 좀 보고 계시는지요? 일각에선 수급 정상화 과정으로 보기도 하던데요. 

Q. 개인들은 레버리지 규제 영향인지, 다시 코스닥으로 향하는 모습이긴 한데요.  지금 금리 부담을 덜었단 것도 코스닥엔 긍정적으로 작용하지 않겠습니까? 그렇다면 코스닥, 천포인트까진 회복세를 이어갈지요?  

Q. 일각에선 반도체 대형주가 다시 튀어오르면서, 반도체 그리고 코스피로 쏠림이 이어지진 않을까 궁금해 하던데요. 어제(12일)만 해도 외인들이 코스피서 강한 매수세를 보였잖습니까? 그렇다면 지금 시점에선 급등한 코스닥보단 코스피서 일정 비중을 지켜가야 할 때일까요? 

Q. 그럼 돌고 돌아 반도체가 답일까? 이 부분이 궁금한데요. 어젠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이 국내 반도체주 신규 투자를 결정했단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잖습니까? 이 부분이 주가에얼마나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지, 또 한편에선 반도체 목표주가를 하향하고 있던데, 이 부분은 어떻게 봐야할지요?  

Q. 반도체 투톱이 뛰어가자 반도체 소부장 그리고 기판과 전력 인프라주까지 동반 상승세를 보였는데요. 이 안에서 좀 선별을 해본다면 어떤 기준점이 필요할까요? 모건스탠리는 국내 기술주 최선호주를 삼성전자에서 삼성전기로 교체하기도 했던데요. 

Q. 어제, LG전자를 비롯한 그룹주가 전반적으로 강한 흐름을 보였어요? 그런데 LG전자가 오르면 다 오른 것이다. 이런 고점 징크스를 신경쓰는 투자자들도 많던데요. 이번 급등은 좀 어떻게 봐야할지요?  

Q. 그 어느 곳보다 뜨거운 곳은 바로 화장품주죠. 기업들이 줄줄이 실적을 발표하고 있는데, 발표할 때마다 어닝 서프라이즈입니다? 이에 주가는 크게 뛰고 있는데, 화장품주의 질주 당분간은 계속 될까요? 

Q. 미국증시는 어떻게 보십니까? 물가 둔화는 확인했지만,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계속되고 있죠. 하지만, 미국 내 비축유가 43년 만에 최저란 얘기가 들리더라고요? 그렇다면 트럼프 대통령도 더 이상 압박만가할 순 없을 텐데요. 미국증시엔 긍정적 시그널로 해석해도 될지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송영민다른기사
美·日 개입에도 다시 엔저…남은 건 금리인상?
코스피 상승 출발, 美 CPI에 안도했나?